골프 대중화를 위한 5인조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T(Lady Tee)가 등장했다.

레이디T는 골프를 테마로 한 트로트 걸그룹으로, 선호빈, 원혜련, 황인주, 최미정, 예진 등 5인의 멤버 전원이 탄탄한 골프 실력까지 겸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선호빈은 KBS 공채 20기 탤런트 출신으로 1집 앨범 ‘엠 사이코걸스’를 발표한 실력파다. ‘고향역’ ‘부모님 전상서’ ‘두번째 프로포즈’ ‘백만송이 장미’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무용이 특기인 원혜련은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하며, 방송 리포터와 쇼핑 호스트, 웨딩 모델 등 다양한 끼를 갖고 있다.

황인주는 지난 2008년 MBC 합창단에서 활동했으며 남진, 주현미, 현철, 조항조 등의 콘서트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활약했다.

또 최미정은 판소리, 민요가 장기이다. 2012년 제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신인부 우수상, 2012년 제6회 황산벌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신인부 우수상, 2013년 제12회 새만금 전국 판소리 무용 경연대회 신인부 우수상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골프 외에 요가가 특기인 예진은 ‘LG싸이언 휴대폰’ ‘커버퀸’ 등 다수의 CF와 마이웨딩 잡지 모델과 방송에서 활동했다.

앞서 레이티T는 그린콘서트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바 있으며, 타이틀곡 ‘땡그랑’과 골프에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골프야’를 통해 골프를 대중에 친숙하게 전하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