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근 일어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을 다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5월 인천남동공단의 한 공장에서 발견된 토막 살인 시체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여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파주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는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후 피해자의 카드로 인근 쇼핑몰에서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피의자는 지속적으로 성매매를 해온 여성으로, 최근 금전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얼마 후 자신이 피해 남성을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하는가 하면, 조사를 받던 중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게)히스테리성 인격장애가 있다.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진단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살인범 소식에 누리꾼들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피의자, 진술하다 웃는데 섬뜩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살인범, 안타깝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살인범, 어떻게 그렇게 잔혹하게 토막살인을 저지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