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육성 프로젝트 ‘2014 K-루키즈(K-Rookies)’가 6팀의 신인을 선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K-루키즈’ 공개 오디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디션에서 아즈버스,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크랜필드, 루디스텔로, 신현희와김루트 등이 ‘K-루키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루키즈’는 ‘K팝을 이끌어갈 신예’라는 뜻을 가진 ‘코리아 키 루키즈(Korea Key Rookies)’의 줄임말로 발굴한 뮤지션들에게 △기획 공연 개최 △국내ㆍ외 음악 페스티벌 출연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창작 공간 및 1:1 매칭 멘토링 제공 △방송 출연 및 미디어 홍보 등 체계적으로 육성ㆍ마케팅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2년간 ‘K-루키즈’는 밴드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스몰오(Small-O), 웁스나이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발굴한 바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준흠 대중음악사운드 연구소장은 “매년 참가하는 팀들의 기량과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며 “선정된 팀들은 이제 첫 단추를 꿰었다는 자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차세대 한류스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K-루키즈’로 선정된 6개 팀의 향후 활동 현황은 공식블로그 ‘인디코스터(indiecoaster.tistory.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Rookie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