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8(가칭)의 발표일은 12일(이하 현지시간) , 발매일은 같은 달 22일이 유력하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을 내놓은 인물은 최근 아이폰8 관련 정보를 잇달아 게재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 씨다. 벤자민 씨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국의 주요 이동통신사 O2 관계자로부터 얻은 정보라면서 현재 유력시되는 아이폰8의 발매일은 22일이라고 밝혔다.그는 9월 12일(화)에 발표되며 15일(금)에 예약 접수가 시작되며 22일(금)에 발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는 앞서 프랑스의 애플 전문 매체 맥포에버(Mac4Ever)가 예측한 바와도 일치한다. 맥포에버(Mac4Ever)는 지난 23일 이동통신사로부터 얻은 정보를 인용해 아이폰8 발표 이벤트가 9월 12일이며 예년대로라면 발표한 주의 주말인 9월 15일에 아이폰8 예약 접수가 시작되고 발표 다음 주 주말인 9월 22 일에 출시된다고 주장했다.또 발표일과 관련해서는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WSJ가 예측한 이벤트 장소는 새 본사 건물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이다.한편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등 총 세개의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LTE 통신이 지원되는 애플워치와 4K 화질에 대응되는 제5세대 애플TV 등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아이폰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센서, 무선 충전 기능 등이 더해질 전망이다.다만 OLED 수율과 터치 ID 내장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로 9월 양산이 제한돼 9월 말까지의 출하대수가 매우 적어 발매후 당분간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