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태양은 뜨겁고 자외선은 강렬해지는 여름, 필드 위 라운딩을 포기할 수 없는 골퍼들이라면 이번 시즌 키워드인 ‘쿨링’에 주목하자. 통풍ㆍ투습 등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 멋스러움까지 살리도록 도와주는 쿨링 패션ㆍ뷰티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필드 위 쿨링…왜 중요한가=장시간 필드를 돌아다니며 운동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쿨링은 매우 중요하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땀 배출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나 통풍과 투습이 원활한 쿨링 효과가 있는 아이템은 필수다. 이러한 기능들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면 콜라겐이 파괴돼 탄력이 줄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기타 피부병 발병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골프 웨어 전문 브랜드 닥스 골프(DAKS GOLF) 관계자는 “필드 위는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돼 있고 습하기 때문에 땀 흡수와 동시에 빠르게 건조되는 스마트한 쿨링 웨어를 입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골퍼들을 위한 쿨링 아이템=닥스 골프에서는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하여 쿨링 스트라이프 커플 셔츠를 출시했다. 코튼, 폴리 혼방의 강연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해 옷 바깥으로 배출 시키는 흡한 속건 기능을 갖춰 냉감 기능이 뛰어나며, 스카이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를 활용해 청량감을 선사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 스포츠 브랜드들도 골퍼들을 위한 쿨링 아이템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푸마 골프(PUMA GOLF)에서 출시한 럭스 테크 팬츠는 고기능 소재인 드라이 셀을 사용, 통풍과 건습 기능이 원활해 라운드 내내 편안하고 쾌적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키 골프(Nike Golf)에서도 통풍이 원활한 드라이 핏 팬츠를 출시했고, 아디다스 골프(Adidas Golf)는 라이크라와 나일론을 사용해 자외선 차단과 쿨링 효과가 있는 이너웨어 톱을 선보였다.
라운딩 전후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뷰티 쿨링’ 제품들도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셀케어 코스메틱 노에사(NOESA)의 부스팅 에센스 ‘하이퍼 아이디얼라이져’는 녹차, 해조류, 골드 성분이 포함돼 피부 내부적으로는 노화되고 지친 세포의 축적물을 제거하여 피부 스트레스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피부조직의 결합을 활성화하여 콜라겐 생성을 도와준다.
라메르(LAMER)의 SPF 50 UV 프로텍팅 플루이드는 UVA와 UVB를 강력하게 차단해 과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노화의 징후를 완화한다. 이 제품은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름개선 효과 인증을 받은 스마트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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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닥스 골프]
[사진제공: 닥스 골프, 푸마 골프, 아디다스 골프, 라메르, 노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