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한화건설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일대에서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인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투시도>’를 이달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지상 1~29층,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4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리조트,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레지던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을 먼저 분양한다.
2년 연속으로 관광객 1300만 명이 다녀간 여수시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해양레저산업 육성에 한창이다. 1조원의 자본이 투입되는 경도해양관광단지와 여수오션퀸즈파크 등 다양한 민간투자도 계획돼 있다. 웅천지구에는 지난해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했다. 오는 2020년까지 ‘웅천 마리나항만’이 추가로 들어서 국내 최대 요트마리나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웅천지구에서도 가장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주거, 생활, 휴양, 문화를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다. 단지 3면이 남해와 접해 전 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이 있어 선상 요트파티부터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레지던스는 지상 5층~29층에 조성된다.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실거주와 세컨하우스로 적합하다. 3면 개방형 평면과 오픈발코니가 적용된다. 자쿠지, 오션뷰 욕조, 다이닝룸 등도 장점이다. 단독으로 마련된 저층형(지상 5~6층) 테라스하우스 8실은 희귀상품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지상 3~19층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도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 조망이 가능하다. 최근 여수시에 공급된 오피스텔이 많지 않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레지던스는 개별 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구분이 없다. 오피스텔도 비조정 지역으로 전매와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웅천공원 앞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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