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15일까지 동남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Qoo10)과 싱가포르 대표 오프라인 매장인 유화백화점과의 연계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017 글로벌 O2O 플랫폼 활용 마케팅 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의 급성장 속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해 직접 상품을 체험한 후 온라인몰에서 구매 수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50개사로 지난 상반기 45개사 모집에 이어 총95개사 지원에 나선다. 신청자격은 경기도내 본사 혹은 공장이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금액이 2,000만 불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 제품은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자 판매가 가능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종합소비재 품목 위주로 현지 시장성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상품 카테고리별 전시 판매, 제품 마케팅ㆍ판촉등 오프라인 지원과 온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의 상품페이지 제작, 쇼핑몰 제품 등록 등 마케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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