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자신이 쓴 여행책이 40만 부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미나는 강사, 여행작가, 편집장 등 6가지 직함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그중 여행작가가 가장 많은 이익을 준다. 요즘은 작가 활동이 뜸해서 다른 활동으로 벌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를 그만둘 때 출판사에서 돈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스페인 유학을 갔다. 거기서의 경험으로 우연히 책을 쓰게 됐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40만 부 이상 나갔다”고 전했다.

또 손미나는 “욜로란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거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나면 그게 또 다른 길을 열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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