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업계 최초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는 ‘나무 국내주식 평생무료’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총 1억5500만원의 현금을 이벤트 경품으로 지급한다. 기한을 정하지 않고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모바일증권 나무가 처음이다.
나무는 NH투자증권이 인터넷전업사 모델로 만든 브랜드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카오뱅크’와 비슷하다. 영업점 없이도 계좌 개설부터 상품 가입 및 상담까지 모든 것이 온라인 상에서 가능하다.
또 공인인증서 없이도 모든 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6자리 간편 비밀번호(PIN번호) 인증 방식을 활용해 로그인부터 주식 거래, 자금 이체까지 모든 거래가 가능하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고객본부장은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사용하기 편리한 화면과 인증 방식, 그리고 이번 평생 무료 수수료까지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장 많은 혜택을 드릴 것”이라며 “고객의 투자 실패 경험을 줄이고, 더 높은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대표되는 로보어드바이저로 고객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햇다.
한편 나무는 영업점 PB가 아닌 로보어드바이저에 기반을 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10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11.80%(연환산 14.16%)의 누적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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