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과 IB 시너지…법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성증권은 대전ㆍ충청지역 법인을 대상으로 한 대덕 밸리 세미나를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첫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섹터 애널리스트인 이승호 연구위원이 바이오 산업에 대해 강연했다.

삼성증권은 법인 토탈 서비스를 통해 투자은행(IB), 법률, 세무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업공개(IPO) 인력을 다수 채용하는 등 IB 역량을 기반으로 법인들의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33건의 IPO를 맡았다.

사재훈 삼성증권 WM본부장은 “맡은 IPO딜 중 자산관리(WM) 채널을 통해 절반을 수임했다”며 “WM와 IB의 시너지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CEO포럼, CFO포럼, 넥스트 CEO포럼 등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지역별 법인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1000여개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내달에는 부산, 대구 등으로 법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한다.


y2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