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결과,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 전문대학(Ⅱ유형)’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 사업은 전국 121개의 전문대학이 지원해 76개교가 선정됐으며,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의 경우 총 80개교를 평가한 결과, 총 45개교(수도권 15개교, 지방권 30개교)가 선정됐다.

인천재능대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인천지역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을 선도할 맞춤형 인력 양성’을 주요 계획에따라 5개의 서비스 산업(호텔관광서비스ㆍ공항항만서비스ㆍ행정지원서비스ㆍ교육복지서비스ㆍIT 및 BT서비스)을 중심으로 특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서비스산업 연계형 취업플랫폼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적용 직무능력완성 ▷EWE(Early-Warning Education) 시스템 ▷JEI 서비스 자격인증제 운영 등의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JEI 서비스 자격인증제는 학생들이 질 높은 취업을 실현하기 위해 갖춰야 할 대인관계 능력,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인성 역량 및 글로벌 역량 등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재능대 이승후 부총장은 “이번 전문대학 특성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으로써 전문대학의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대학은 인천지역 공항·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강점 학과를 통해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선도 대학이 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의 직무능력완성을 위해 취업 후에도 취업적응평가를 통해 직장 적응 면담 지원, 직무능력 향상 방안 지도 등의 조기이직예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재능대는 그동안 NCS기반 교육 및 직무능력 중점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수도권 취업률 1위(가, 나그룹 전체) 달성,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