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작 방송인’ 전현무에게 새로운 수식어가 하나 생겼다. 방송가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에 ‘케미유발자’, ‘케미요정’이라는 별칭이 따라오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JTBC ‘크라임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출연 중이 프로그램마다 전현무는 유쾌한 ‘깐족입담’으로 다른 출연자들과의 ‘특급호흡’을 자랑하며 신(新) 케미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육중완과 파비앙을 오가는 의외의 어울림으로 ‘남남 케미’를 만들어냈고, JTBC ‘크라임씬’에선 날카로운 관찰력의 홍진호와 추리의 실마리를 주고 받으며 완벽한 추리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KBS 선배 박지윤과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로맨스가 더 필요해’를 통해 ‘욕망아줌마’ 박지윤을 살살 약올리는 깐족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현무는 이외에도 숱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면서도 각각의 프로그램의 매력을 살린 식상하지 않은 진행과 출연자들의 성향에 맞춘 능숙한 이미지 변신으로 ‘케미요정’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전현무는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출연진들과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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