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조동진의 사망 소식에 가요계 후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과 열애 소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박기영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동진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놀라 연락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의 지극히 사적인 일로 이런 소란을 빚게 돼 선배님과 가족분들께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는 글로 미안함을 표했다. 같은 날 가수 윤종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동진 형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승환은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주위 동료들을 통해 크디큰 분이었음을, 드넓은 분이었음을, 누구라도 존경할 수밖에 없는 그 인품과 음악에 대해 들었습니다"라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공연을 앞두시고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늦은 오후 유희열은 안테나뮤직을 통해 "하나음악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에게는 큰 형님 같은 분입니다. 늘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음악과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시던 분"이라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조동진은 28일 오전 3시43분 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