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서적 1500권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세종시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청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안기원 중부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적전달식을 가졌다.

기증 서적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예절 지키기, 올바른 스마트 기기 이용법, 디지털 중독 예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들 서적은 세종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를 통해 지역 내 2만4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43개 초등학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기원 티브로드 중부사업부장은 “서적 기증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전한 정보통신 윤리의식 함양과 인터넷이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