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배우 이승현이 출연하는 46부작 중국드라마 ‘여인천하(원제 당궁연)’가 국내 첫 방송된다.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은 “오는 27일 황실 여인들의 암투를 그린 46부작 중국드라마 ‘여인천하(원제:당궁연)’의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중국 후난위성TV 방영 당시 한 달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킨‘당궁연’은 당나라 측천무후 집권 말년의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한 드라마다. 무측천, 태평공주, 위황후, 안락공주 등 황실 여인들의 황위 계승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야기가 섬세하게 재현된 작품이다.

‘후궁’, ‘심궁비사’에 출연한 류정우와 ‘보보경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만의 청춘스타 류심유가 궁녀 역을 맡아 열연했고, 가수 조앤의 친오빠이자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이 당나라 현종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다.

46부작 ‘여인천하’는 오는 27일 첫 방송 이후 월~금 오전 7시40분(본방), 오후3시20분(재방), 새벽1시(재방)에 연속 2회씩 드라마채널 CHING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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