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이 ‘캠프닉(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피크닉과 같은 가벼운 나들이형 캠핑을 뜻함)’족을 겨냥한 캠핑용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센터폴이 새롭게 출시한 캠핑용품은 올해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캠프닉’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들로, 설치가 간편하며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터폴의 ‘제네바2’ 팝업 텐트는 원터치 팝업 텐트로 플라이와 이너텐트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도의 플라이가 필요 없어 쉽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미니멀한 사이즈와 쉬운 설치 방법으로 잔디밭 등에서의 피크닉 용도나 대형 텐트 내부나 타프 아래의 서브 텐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4인 가족 오토캠핑 텐트 ‘라보4’는 사이즈에 비해 최대한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 텐트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브 텐트로도 활용도가 높다. 도어를 캐노피로 사용할 수 있고, 익스텐션 적용으로 이너텐트와 분리하여 타프 대용으로 활용하는 등 전실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외부의 공기를 텐트 내부로 유입시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
또한 감성 캠핑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수 있는 아이템도 다양하다. 이색적인 용품으로 고급자작나무 합판을 적용한 원목 화로테이블을 선보이고 있다. 캠핑테이블 및 화로테이블로 활용 가능하며, 버너를 거치해서 사용 가능한 다목적 테이블이다. 가운데 원목을 제거하면 화로테이블로, 원목을 그대로 장착하면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고 테이블 다리는 높이 조절이 가능해 효율적이다.
센터폴은 텐트 및 타프를 비롯해 해먹, 침낭, 매트리스, 야전침대, 테이블, 체어, 코펠, 화로, 버너, 쿨러백 등 총 80여종의 캠프닉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cp_md)를 통해 캠핑을 좀더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센터폴 관계자는 “장비를 최소화하고 근교에서 캐주얼하게 즐기는 캠핑이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업계에서는 간편한 설치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을 주력으로 앞세우고 있다”며 “센터폴도 이러한 추세에 맞는 쉽게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올 여름 캠핑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