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서울시 용산구 남영 전철역 굴다리의 철도벽면 및 통로가 화려한 꽃무늬로 새 단장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에 남영 전철역 철도벽면과 통로를 환경개선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공간에 담벼락 벽화그리기, 굴다리 환경미화 및 조명등 교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행정 칸막이 제거를 통한 상생으로 굴다리를 주로 이용하는 인근 12개 초ㆍ중ㆍ고ㆍ대학생, 철도이용객 및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사회공헌활동 기업과 손잡고 철도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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