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한국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포착된 켈트십자가 응원에 러시아의 승점 삭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는 한국전에서 일부 러시아 관중들이 인종차별을 뜻하는 ‘켈트십자가’ 걸개 그림을 내걸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를 문제삼아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켈트 십자가는 원이 둘러진 십자가 모양의 문양으로,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의 산물이다. FIFA는 나치를 연상케 하는 응원도구 사용 혹은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선수나 팀 스태프, 관중이 특정 팀 또는 선수에 대해 인종차별적 언동을 했을 경우 해당 팀의 승점을 3점 깎고, 두 번째 같은 사례가 재연되면 승점 6점을 깎을 수도 있는 규정이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한국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포착된 켈트십자가 응원에 러시아의 승점 삭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는 한국전에서 일부 러시아 관중들이 인종차별을 뜻하는 ‘켈트십자가’ 걸개 그림을 내걸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를 문제삼아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켈트 십자가는 원이 둘러진 십자가 모양의 문양으로,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의 산물이다. FIFA는 나치를 연상케 하는 응원도구 사용 혹은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선수나 팀 스태프, 관중이 특정 팀 는 선수에 대해 인종차별적 언동을 했을 경우 해당 팀의 승점을 3점 깎고, 두 번째 같은 사례가 재연되면 승점 6점을 깎을 수도 있는 규정이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한국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포착된 켈트십자가 응원에 러시아의 승점 삭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스포츠 통신사 R-스포르트는 한국전에서 일부 러시아 관중들이 인종차별을 뜻하는 ‘켈트십자가’ 걸개 그림을 내걸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를 문제삼아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켈트 십자가는 원이 둘러진 십자가 모양의 문양으로,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의 산물이다. FIFA는 나치를 연상케 하는 응원도구 사용 혹은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선수나 팀 스태프, 관중이 특정 팀 는 선수에 대해 인종차별적 언동을 했을 경우 해당 팀의 승점을 3점 깎고, 두 번째 같은 사례가 재연되면 승점 6점을 깎을 수도 있는 규정이 있다.

아직까지 FIFA측으로부터 나온 공식 입장은 없지만 FIFA가 징계를 확정해 러시아의 승점 삭감이 이뤄질 경우 16강 진출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H조는 벨기에가 2연승으로 16강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이어 알제리(승점 3점-1승 1패-골득실 +1), 러시아(승점 1점-1무 1패-골득실 -1), 한국(승점 1점-1무 1패-골득실 -2)이 뒤를 잇고 있다.

만약 한국이 벨기에에게 승리를 거둔 후 러시아가 알제리를 꺾게 된다면 골득실을 따질 필요 없이 한국의 16강행이 성사될 수 있다.

다만 FIFA가 승점삭감을 하더라도 이번 대회에 적용될 가능성이 희박한데다, H조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27일까지 징계를 확정지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러시아 켈트십자가 응원과 러시아 승점 삭감 가능성에 누리꾼들은 “러시아 켈트십자가 응원, 러시아 승점 삭감 전례 있구나”, “러시아 켈트십자가 응원, 승점 삭감 기대하다 실망만 클 듯”, “러시아 켈트십자가 응원, 몰지각한 관중 때문에 승점 삭감당하는 러시아 선수들 입장에선 억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