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섬 여행 후기 공모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국내 아름다운 섬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 ‘가보고 싶은 섬’을 오는 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섬 지역에서의 생생한 여행경험을 공유, 국민 관심을 높이고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관광마을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섬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섬 여행 중 겪은 일, 섬에서 발견한 관광명소 및 특산물․맛집 소개 등 관련된 사항을 A4용지 4장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islandtour.haewoo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islandtour@haewoon.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해수부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등 최종 수상작 14편을 다음달 중순에 선정하고,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전체 수상작들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or.kr)과 관련 간행물에 게재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용태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섬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와 유용한 관광 정보를 담은 글을 선정, 국민들께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며 “우리 섬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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