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한 주민에게 주는 ‘은평대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 달 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시작된 후 올해 제37회차를 맞는 은평대상은 지금까지 140명 구민이 받았다. 수상자 이름은 동판으로 구청사에 영구 보존 중이다.
시상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특별상 등 모두 5개로 구분한다.
후보 추천은 주소지 관할 동장과 구의원, 기관ㆍ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개인이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관내 살고 있는 20세 이상 세대주 10인 이상 연서가 필요하다.
사진과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갖고 구청 자치안전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수상자는 각계각층 전문가가 모인 은평대상공적심사위원회가 가린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