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마침내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과 황재균의 맞대결을 볼 수 있게 됐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31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나란히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은 선발로,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은 선발 3루수로 나선다.
두 선수는 KBO 리그 시절 만나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 황재균은 류현진을 상대로 45타수 13안타(.289)를 기록했다. 다만 13개의 안타 중 홈런은 없었고 2루타만 2개였다. 황재균은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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