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군함도’ 관객수가 치솟으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 예매 관객수는 45만1천697명이며 이미 개봉 첫날 97만 516명을 동원하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군함도’ 관객수에 일찌감치부터 논란이 됐던 스크린 독과점 등 문제가 언급되지만 실제 관람객들의 의견을 보면 다른 걸 말한다. 영화 ‘군함도’를 본 관객들 중 상당수가 ‘군함도’의 내용을 지적하고 있다.쏟아지는 ‘군함도’ 관객수 기사에 네티즌들은 “nm37**** 일본의 만행을 알리겠다더니 덮어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hana**** 다 떠나서....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긴장감도 없고 지루하고.. 단돈 1억을 들이더라도 스토리가 탄탄하면 보는거고,220억 들여서 겉치장만 화려하게 하면 뭐하나..에휴 류승환 감독 대~~~실망 임” “hikk**** 생존자분들 말씀 듣고 사진 보면 현실운 영화보다 훨씬 참혹했는데 영화에서는 너무 탈출 목적으로 만든것이 아쉽네요” “hyoo**** 국내 관객의 분노는 물론이고, 이미 옥자를 본 외국인들이 이거 보면 콧방귀 뀔 듯. 음악도 규모도 스펙타클함도 헐리웃을 넘어설 수 없으니 그들 눈엔 우스울거고, 옥자와 같은 메시지도 감동도 없다” “clov**** 이 영화를 아직 보러가지 않은 당신은 진정 승자입니다. 계속 승자로 남으시길” “scvp**** 일베 평테도 병크긴 하지만 영화 개봉 이후에 쏟아져나오는 관람객,평론가들의 혹평, 도무지 이해가 불가능한 감독/배우들 인터뷰, 역대 최고기록 갱신한 스크린독점... 모든걸 일베탓으로 몰아가지마세요” “iron**** 리얼도 이정도로 밀어주면 흥행한다” “plm3**** 실제로 영화를 본 1인으로 군함도를 정확하게 모르고 보는 사람들은 이 영화는 탈출영화이며 총싸움 영화인줄 알것이다. 군함도로 강제징용 가신분들 처절한 삶을 사신걸로 아는데 그런것도 하나도 안느껴지고 감동도 없고 영화가 끝나고 이 영화뭐지? 하는걸 느낀다” “79hh**** 사실에 입각했다지만 결국 탈출성공기라는 말을 들었다. 난 이 영화를 보지않는다. 사실은 탈출하지 못했다는걸 표현 했어야 했는데 그게 내가 보이콧하는 이유다.” “gksr**** 영화 내용은 배경만 군함도, 실상은 친일 숙척 및 탈출. 고증은 개쁠. 영화 내내 개자유로움, 술 담배는 기본, 먹을것도 풍족해. ㅋㅋㅋㅋ 이게 실화야? 신파극이지” “rty8**** 최태성 선생님이 SNS에 액션영화에 '배경만 군함도'라고 올릴만큼 대놓고 비꼬았더라. 최태성 선생님 진짜 좋은분이신데 그 분이 저렇게 대놓고 비꼴정도면 영화는 진짜 어느방면으로 봐도 쓰레기란 소리...” 라는 등 혹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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