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사퇴하면서 자신의 조부가 독립투사 문남규 선생이라고 다시한번 주장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24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창극 후보자는 “총리 지명을 받은 후 저를 친일과 반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와 가족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며 “제 가족은 문남규 할아버지가 3·1 운동 때 항일운동을 하셨다고 문기석 아버님으로부터 듣고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 대한 공격이 너무 사리에 맞지 않아 검증 과정에서 가족 이야기를 했다”며 “검증팀이 보훈처에 알아본 결과 뜻밖에 할아버지가 2010년에 애국장이 추서된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사퇴하면서 자신의 조부가 독립투사 문남규 선생이라고 다시한번 주장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24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창극 후보자는 “총리 지명을 받은 후 저를 친일과 반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와 가족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며 “제 가족은 문남규 할아버지가 3·1 운동 때 항일운동을 하셨다고 문기석 아버님으로부터 듣고 자랐다”고 밝혔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사퇴하면서 자신의 조부가 독립투사 문남규 선생이라고 다시한번 주장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24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창극 후보자는 “총리 지명을 받은 후 저를 친일과 반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와 가족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며 “제 가족은 문남규 할아버지가 3·1 운동 때 항일운동을 하셨다고 문기석 아버님으로부터 듣고 자랐다”고 밝혔다.

또한 문창극 후보자는 “여러분도 검색창에 ‘문남규 삭주’ 검색 해보라. 저의 원적은 평북 삭주다. 그리고 이 사실이 실려 있는 1927년 상해 발행 독립신문 찾아보시라”고 말했다.  

반면 친일인명사전 등을 발간한 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는 애국지사 문남규 선생이 문창극 후보의 조부와 동일인이라고 국가보훈처가 확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애국지사 문남규 선생과 문창극 후보의 조부가 동일인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 자료는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문남규 선생은 1920년 삭주에서 전사한 것으로 판단되며 그 외 출생지 등 인적 사항은 특정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네티즌은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 문남규 삭주, 설사 문남규가 조부가 맞다해도 그게 자신의 역사관과 왜 연결되는지 모르겠네”, “문창극 사퇴, 문남규-삭주, 사퇴 기자회견 한 마당에.. ”,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 문남규-삭주, 친일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식민사관이 문제 아님?”,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 국가보훈처 말은 또 다르네"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 문남규 삭주, 뭐가 진실인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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