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남·강원 등 과학문화소외지역 대상 - 항공우주 분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문화시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 ‘2017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을 오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북, 전남, 강원 등 지역별 9곳을 선정, 항공우주 분야관련 다양한 전시·체험물과 특색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과학관의 전시구성은 중력 따라잡기, 중력을 이기는 과학(비행기술), 우주로 가는 기술, 생활 속 우주과학 등 항공우주 관련 총 4개 존으로 구성된다. 원리체험 작동전시물과 인터렉티브, VR·AR,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연계한 과학교육은 아두이노 코딩, 드론 조종, 3D펜 실습, 주야간 천체관측 등 권역별로 특색을 살려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흥미로운 과학전시·체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 충족은 물론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