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중흥종합건설이 분양하는 김천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이 지난 20일 개관 이후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3일간 1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김천혁신도시 3-4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91㎡~131㎡ 452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이 아파트는 한국도로공사 등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하게 될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산학연 클러스터가 반경 약 700m 거리에 인접해 직주근접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경부고속도로 동김천IC와 KTX김천역이 인접해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혁신도시 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여의도공원 약 2배 넓이의 생태공원과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며 “단지와 인접한 4개의 초중고교를 도보통학 할 수 있고 학교주변으로 유흥시설이 없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3층 저층부 테라스 설계도 김천지역 최초로 제공된다. 테라스 도입 세대는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넓은 서비스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개방감과 채광성이 뛰어난 반면, 희소성이 높아 최근 분양 단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4~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이며, 지정 계약일은 7월 9~11일이다.

견본주택은 KTX구미김천역 (경북 김천시 남면 옥산리 856번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문의:1644-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