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의 ‘이모ㆍ삼촌 서포터즈’들이 늘고 있다.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적응력 지원을 위해 출범한 ‘이모ㆍ삼촌 서포터즈’의 지속 확대 일환으로 오남읍은 세번째 매칭 가정을 선정하고 가정방문을 했다.
‘이모ㆍ삼촌 서포터즈’ 는 일반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가정위탁아동과 매칭, 탄탄한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하게 되며, 위탁아동에게 지역사회 이모ㆍ삼촌 가족역할 인프라 지원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자립지원을 돕게 되며,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오남읍은 매칭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오남봉사회(회장 김미자)’ 와 함께 위탁 아동의 방학을 맞아 가정방문과 함께 2학기 개학 준비를 함께하며 운동화 및 책가방을 새롭게 마련해 주었으며, 매월 3만원의 후원금을 19세 성년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위탁가정아동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며 위탁가정 아동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오남읍을 기대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