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지난 15일 ‘조영남 독창회 2014’ 미니앨범을 발표한 조영남이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서 타이틀 곡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6.25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6.25를 노래하다‘에서,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과 아픔을 담아 ‘통일바보’를 관객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어 이번 주말에는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2013년 10월, 데뷔 45주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무대에 올라 2회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조영남은 ‘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美感)‘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28일 오후 7시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9일 오후 5시에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각각 열린다.

조영남(가수/화가)
지난 15일 ‘조영남 독창회 2014’ 미니앨범을 발표한 조영남이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서 타이틀 곡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조영남(가수/화가) 지난 15일 ‘조영남 독창회 2014’ 미니앨범을 발표한 조영남이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서 타이틀 곡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조영남의 작품세계가 함께 어울어지는 고품격 독창회 “미감”은 그림과 음악, 조영남의 입담까지 곁들여지는 시,청,공감각의 융합이 이뤄지는 국내 최초 픽쳐 콘서트 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게스트에는 베르디 콩쿨 등 17개 국제콩쿨 수상경력의 바리톤 박경준이 출연하며, 연주에는 서울대출신의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아 공연의 품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


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