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21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호우 피해지역에서 ‘인삼 재배시설 철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14~16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손 돕기에는 농식품부 국ㆍ과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000㎡ 규모의 호우 피해 인삼 재배시설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침수된 인삼은 즉시 수확하지 않을 경우 뿌리가 부패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피해농가에 대한 일손돕기 지원 협조를 요청, 농식품부 소속 외청과 산하기관ㆍ단체 등에도 일손 돕기 지원을 추진토록 했다.

 농식품부 외청과 산하기관ㆍ단체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수산대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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