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효리(35)가 남편 이상순(39)과의 다정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빠 우리 어디로 가는거야? -우리가 가고싶은 곳으로. 길도 잘 모르고 엄청 멀텐데 괜찮을까? -힘들면 쉬엄쉬엄 가지 뭐. 둘이 가면 심심하진 않겠다. 오빠 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얼굴 표정은 볼 수 없지만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결혼 후 제주도 애월읍에 집을 마련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블로그를 개설해 제주도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며 연일 주목 받고 있다.
이효리 블로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알콩달콩 부러운 부부”, “이효리 블로그, 제주 생활 이제 적응 완벽하게 하신 듯”,“이효리 블로그, 쭉 행복한 신혼생활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