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국제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 수 7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13일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오후 공개 435일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7억 건을 넘겼다. 22일 오전 8시 현재 이 뮤직비디오는 7억24만8022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안무를 응용한 ‘시건방춤’과 B급 유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며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억 건 고지에 오르는 진기록을 남겼다. 이후 이 뮤직비디오는 4월 22일 2억 건, 5월 9일 3억 건, 6월 7일 4억 건, 7월 31일 5억 건, 12월 13일 6억 건을 넘기며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록됐다.

앞서 싸이는 지난 달 31일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 수 20억 건을 달성하는 역사를 쓴 바 있다.

한편, 싸이가 지난 9일 공개한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8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7573만5480건을 기록하고 있다. ‘행오버’는 지난 19일 공개된 빌보드 싱글 차트에 26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