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수도권 일부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경기도와 일부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도봉 87.0mm, 경기 용인 기흥 24.0mm 등의 비가 내렸다.
서울 남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0일 오전부터 낮 사이 국지적으로 시간당 50mm 이상 강한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같은 날 오전 최저 기온은 23~26도, 최고 기온은 27~33도라고 전망됐다.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폭염에 따른 열대야가 예상된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