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0일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06년8월 김병준교육부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한나라당의원들의 질의가 담겨있는 영상을 보여주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원내대표는 이날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논문표절 의혹으로 중도하차한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의 전례를 들어 “김병준 전 부총리는 제자가 논문에 쓴 데이터 48개 중 5개를 썼다는 이유로, 제자의 동의를 구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퇴했다”. “잣대가 두 개일 수는 없다”며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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