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형태 해외거점 9개로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안리는 28일 말레이시아 라부안 금융감독청(LFSA)로부터 지점 신설에 대한 본인가를 받았다면서 말레이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 자연재해 위험이 현저히 낮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라부안 지점은 싱가포르지점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무인 점포 형태로 운영된다. 공식 영업은 오는 7월 1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코리안리는 1975년 싱가포르지점을 시작으로 런던, 뉴욕, 두바이, 홍콩 등 해외 주요 지역에 9개의 네트워크를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거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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