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승리때 외식업체가 ‘통 크게’ 쏜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과 함께 외식업계가 경쟁적으로 늦은 새벽까지 응원을 펼칠 축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과 러시아전을 앞두고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개최하여 응원 열기를 높이고 있다.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에서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진행 한다.
이번 이벤트는 엘레나가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대한민국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와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 공유하기’, ‘대표팀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아모제푸드와 엘레나가든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경기 종료 후 스코어를 맞춘 고객에게 엘레나가든 1인 식사권 1매 증정하며, 월드컵 종료 후 우승팀을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인 식사권 12매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각 경기 전일 영업시간까지 엘레나가든을 이용 후 응모지에 예상 스코어 및 우승팀을 기재하여 응모하면 된다.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이 콘셉트인 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여름 신제품 ‘슈하스코 치즈롤 피자’와 브라질 국민 빵으로 알려진 ‘빵데께쥬’, ‘크리스피 치킨텐더’, 콜라(1.25L)로 구성된 ‘브라질 카니발 세트’를 정상가보다 약 24% 할인된 가격에 내달 24일까지 판매한다.
또한 ‘슈하스코 치즈롤 피자’ 인터넷 방문포장 주문 시 세계 3대 명차 중의 하나이자 다이어트에 좋은 ‘태양의 마테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카페아모제에서도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골든볼, 파이팅, 승리 패키지 3종을 출시한다.
카페아모제 골든볼 패키지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아보카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파이팅 패키지는 아이들 간식과 맥주 안주거리로 인기가 높은 훈제 닭다리와 피망, 양파 등 야채와 치즈, 소고기 등심을 또띠아에 말아 튀긴 수제 비프롤, 매콤한 양념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웨지포테이토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월드컵이 종료 되는 7월 14일까지 카페아모제 전 매장에서 1만5000세트 한정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도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18일 러시아 전에 대한민국이 승리할 경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초코악마빙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7일 하루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내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URL에 접속하여 경품을 받을 연락처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가 대부분 새벽 시간대에 열려 4년 전과 같은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고자 준비 되었다”며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모든 경기에서 선전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힘을 끌어올려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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