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통과 열린행정 위해 시민 17명 선정ㆍ매주 화 활동 [헤럴드경제=(하남) 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가 시민소통과 열린행정의 실현을 위해 일반시민 17명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첫 명예시장으로 이정열(63)씨가 위촉돼 오수봉 하남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1일 명예시장’ 업무를 수행했다.

이정열 명예시장은 내방 민원인 상담, 일선 현장 직접 체험,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등 하남시의 발전에 대한 노력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소 알기 힘들었던 하남시의 시정 현안사안에 대해 가까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1일부터 2주간 진행된 ‘1일 명예시장’ 공모에 교수ㆍ회사원ㆍ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 중 17명을 선정했다. 성별로는 남성 12명, 여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