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질병관리본부는 탤런트 신구 씨를 본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씨는 앞으로 6개월간 ‘1일 검역관’ 체험과 공익광고 촬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6개월간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그는 이날 위촉식에서 “국민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는 해외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저부터 해외에 나갈 때는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질본은 신 씨가 해외여행관련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 , ’윤식당‘ 등에 다수 출연해 국민들에게 해외감염병 예방홍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용이힌데다 방송 영화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형성된 범국민적인 인지도와 높은 호감도를 위촉사유로 들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해외감염병 예방 온라인 홍보단인 ‘더블체크 서포터즈’에서 활동할 대학생 20명도 위촉했다. 이들은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동하는 더블체크 서포터즈는 20명 모집에 190여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더블체크 서포터즈의 이름은 해외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 챙겨야 할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감염병 의심증상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 2가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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