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일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대비 2.73% 높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 한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8500원(3.86%) 오른 22만8500원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9일 코스피 200지수 신규 편입을 앞두고 지난달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에는 22만원으로 마감해 전고점인 같은 달 26일의 21만3천500원을 3거래일 만에 넘어서며 최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이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들의 매수세가 예상되며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송도에 짓고 있는 3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과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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