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각 당의 대선 공통공약과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협치를 위해 대선에 나온 공통공약에 근거한 법안, 협치ㆍ민생법안을 우선적으로 야당과 협력해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관련 법안으로 ▷블라인드 채용 절차 공정화법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신용카드 가맹점 부담 완화 관련 법안 ▷전통시장 화재 안전시설 설치법안 ▷우편집배원 안전ㆍ처우 개선 법안 등을 제시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안전 관련 민생법안을 상당수 처리할 예정이고 공정사회을 위한 법안들도 제출돼 있다”면서 “우선 처리 법안으로 선정해 반드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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