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 3일 오후 2~6시 구청에서 2018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입시에서 매년 수시전형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상명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한국외대 등이 참여한다.
설명회 1부에선 대학별 입시관계자가 나서 수시전형 중심 입학전형을 안내한다. 합격률을 높일 지원전략도 제시한다. 2부에선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1:1 맞춤형 개별상담을 할 수 있다.
관심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다만 개별상담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구 교육진흥과(02-2127-4516)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관리를 위해 오는 7~8월에는 수시대비 개별 컨설팅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