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 30일 단오를 맞아 오는 27일 중계근린공원에서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8시 사전마당, 중간마당, 오프닝, 본마당 순으로 진행한다. 노원문화패 연합과 노원국악예술단, 구립민속예술단 등 6개 팀이 모여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마당에는 길놀이, 경기민요, 사물놀이, 부채산조 무용 등 수준 높은 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팔씨름, 창포머리감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든 무료로 예약없이 행사장에 오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과(02-2116-3774)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