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금등' 오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과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대공원 수조에 남아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 22일 오전 제주 함덕으로 이송되기 위해 사육사에 의해 옮겨 지고 있다. 이날 이송되는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는 제주 앞바다에 그물에 걸려 포획됐으며 자연 적응 기간을 거쳐 고향 바다로 돌아갈 예정이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앞바다에 110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다. 2017.5.22 hkmpooh@yna.co.kr/2017-05-22 07:18:3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