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전 KBS 아나운서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19일 중국을 방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해 “굴욕외교의 진수를 보여줬다”며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해찬이 중국 특사로 시진핑을 만나 친서 전달하는 꼴을 보니, 아주 사대주의 종중 행태가 그대로 드러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특사로 갔으면 당당하게 고개들고 전달해야지, 절까지 하며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친서를 갖다 바치고 있다. 보수를 궤멸시킨다며 기세등등하던 위세는 어디다 내버렸냐”며 “대한민국 망신 좀 그만시키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젊을 때 사회주의 혁명하려 한 걸 민주화 운동이라 둔갑시킨 희대의 거짓말쟁이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이 정권은 근본이 거짓을 바탕으로 한다. 불법 기획 탄핵으로 정권을 찬탈한 무도한 집단이라 본다”면서 “앞으로 어떤 해괴한 반(反) 대한민국 행태를 보일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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