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아역배우들이 월드컵 응원에 힘을 보탰다.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전속 아역배우들이 6월 18일 오전 7시(한국 시각)부터 시작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안 전의 응원 릴레이를 나섰다.
13일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티아이 아이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릴레이 응원! 아역스타 고사리 손을 모아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응원 인증샷과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과 이미지는 티아이 아이들 12명이 태극전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이미지 속 아역배우들은 파이팅 넘치는 응원 문구를 손수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행운의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영상 속에서는 주먹을 꽉 쥐고 ‘파이팅!’을 외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한열, 강지우, 고우림, 정준원, 이예선, 황재원, 김진성, 김지훈, 김민하, 송의준, 홍현택, 이슬기, 정승원, 이병준 등 12명의 아역 배우들은 응원 플래카드와 영상을 직접 만드는 열정을 보여 화제다.
한편 ‘티아이 아이들 브라질 월드컵 응원 릴레이’는 페이스북 뿐 아니라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고사리 손을 모았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의 기억처럼 또 한번 감동의 기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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