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아시아 글로벌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방송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크로스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크로스진의 신곡 ‘Amazing -Bad Lady-’의 포인트 안무인 어깨와 골반을 이용한 안무 동작이 방송에서는 다소 부적절하다는 방송사의 의견이 있었다.” 며 “방송사의 의견을 수용해 해당 동작을 수정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크로스진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수정된 안무로 무대에 섰다. 소속사는 “첫 눈에 반한 그녀를 향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Amazing -Bad Lady-’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구성했기 때문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다.
크로스진의 ‘Amazing -Bad Lady-’는 스웨덴의 유명 작곡가 안드레아스 칼슨(Andreas Carlsson) 작곡, 신사동 호랭이가 편곡을 맡은 섹시한 분위기의 테마라인과 다이나믹한 드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사진제공: 아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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