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글 직전분기 대비 매출 24억원 신장된 매출 272억원 - 2016년 3분기부터 매출 성장세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직전분기 대비 24억원 증가한 27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
자이글의 이번 1분기 매출 272억원은 지난해 3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성장 기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 효과 등으로 매출은 여전히 견고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본 수출은 지속 성장 중에 있으며, 중국의 매출도 기대되고, 현재 건설중인 연구개발(R&D) 센터가 완공되면 프리미엄 제품출시를 통하여 미국과 유럽수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로 코스닥 상장 7개월만에 자이글은 ‘우량기업’으로 분류됐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6.8%을 기록했으며, 최근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 이상과 당기순이익 100억원 이상을 동시에 달성했고 부채비율이 6.33%로서 매입채무 결제분 외에 금융권 차입이 없는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