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와 신한은행은 최근 강릉 및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한 성금 기부 전달식을 15일 오전 11시에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부금은 신한은행에서 자체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의 클릭’을 통하여 전국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을 한 성금이다.
강원도는 기부한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여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특히 주택이 전소된 이재민들에 대해서는 조속한 주거안정을 위하여 조립식 임대주택 설치를 위한 기반시설비를 지원한다.
강원도에는 12일 현재 이재민 구호를 위하여 95개 기업 및 단체들이 구호물자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였으며 현대오일뱅크, KT&G 등 4개 기업 및 단체가 기부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