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ㆍ소설ㆍ수필 ‘제5회 항공문학상 공모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제5회 항공문학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 소설, 수필 등 어느 분야라도 창작한 문학작품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주)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주), 한국문인협회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행사는 문학을 통해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됐다.
올해 항공문학상은 초등부 부문에 장려상을 신설했다. 미래 항공 분야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꿈나무들을 선정하려는 목적으로 참여 연령대를 넓혀 항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항공문학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창작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문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일반부 대상ㆍ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문인협회 회원 입회자격을 부여해 오고 있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항공문학상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품을 올리면 된다. 일반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과 중고등부, 초등부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등 총 41 작품의 예비작가들이 영예를 안을 전망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겐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시, 소설, 수필 3개 부문에 총 1535만원 상금과 약 12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제공한다.
심사 결과는 한국항공협회와 항공문학상 누리집을 통해 11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작품집 등으로 발간해 항공과 문학 관련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