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국내 1위 모바일 게임회사 넷마블게임즈(넷마블)가 상장 이틀째인 15일 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3% 오른 1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는 공모가인 15만7000원보다는 높지만 전 거래일의 시초가(16만5000원)보다는 낮은 수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 거래일 16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 시가총액 약 13조7000억원을 기록해 ‘게임 대장주’로 등극하게 됐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일매출의 빠른 하락과 최근 출시 신작들의 매출 부진으로 실적 추정 하향 필요하나, 3분기부터 글로벌 IP 기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흥행 대작 출시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하며 “추가 주가 상승은 신작 흥행과 레볼루션 글로벌 성과가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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