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기술력 기반…기술이전ㆍ제품수출 확대 예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은 올해 1분기 매출 22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6%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올해 3월 치과의료기기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과 기술이전 계약 건이 매출에 큰 기여를 했다”며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중국 등 지속적인 제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벡은 최근 펩타이드에 기반한 골다공증, 관절염 치료에 대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와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신약 후보물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종평 나이벡 대표는 “핵심기술력을 기반으로 여러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업무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국내,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턴어라운드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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