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뇌물 공세를 퍼부었다는 결정적 물증이 최근 언론에서 폭로되면서 2022년 월드컵 개최지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FIFA 재적 집행위원 24명 중 비리로 2명이 제외된 22명이 참여한 개최지 투표가 돈으로 얼룩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함맘 전 회장은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본선 유치를 위해 FIFA 관계자들에게 수백만 달러를 살포했다고 의심 받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축구의 전설인 미셸 플라티니유 럽 축 구 연 맹(UEFA) 회장은 투표 직전 그를 몰래 만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